'야구 개막과 함께 즐긴다'…시즌 2로 돌아온 '야구대표자', 3월 30일 티빙 첫 공개 [MNN NEWS_미디어데이]
야구 팬들이 기다려온 그 프로그램! 10개 구단의 매력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티빙 예능, ‘야구대표자’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즌, 각 구단 대표자들의 열정 넘치는 소개와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었죠. 그리고 이제, 더 강력한 재미와 더욱 깊어진 야구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각 팀을 대표하는 ‘야구대표자’들,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설의 타자 이대호가 롯데 자이언츠를, 야구해설위원 유희관이 두산 베어스를, KIA 타이거즈는 윤석민이 책임집니다.
SSG 랜더스는 유쾌한 입담의 코미디언 지상렬이, NC 다이노스는 야구 덕후 김동하가 소개합니다.
가수 우디는 삼성 라이온즈를, 유튜버 매직박은 한화 이글스를, 전 농구선수 하승진은 kt 위즈의 대표자로 활약하죠!
그리고 신재영이 키움 히어로즈를 맡으며, LG 트윈스는 새롭게 합류한 배우 윤박이 책임집니다!
이들을 도울 특별한 구단 MC도 등장합니다! 바로, 개그우먼 엄지윤! 직접 10개 구단을 탐방하며, 숨겨진 매력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각 팀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흥미진진한 팀 소개! 야구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정보와 유쾌한 입담 대결까지! 과연, 이번 시즌 가장 핫한 팀은 어디일까요?
‘야구대표자2’는 오는 30일 티빙에서 첫 공개됩니다! 지금 바로 티빙에서 시청 예약하고,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야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죠! 30일, ‘야구대표자2’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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