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1 25세 배우 김새론의 비극, 결국 이런 결말을 원했습니까?…'오징어 게임' 같은 사회,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MNN NEWS_미디어데이] 배우 김새론이 스물다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많은 이들이 그녀의 이른 죽음에 충격을 받았고,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하지만, 한 정신과 교수의 발언이 더욱 깊은 고민을 던지고 있습니다.과연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 걸까요? 김새론은 10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어린 나이에 이미 천재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영화 '아저씨'의 천진난만한 소녀, '도희야'에서 상처 입은 소녀를 연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죠.하지만 2022년 음주운전 사건 이후, 그녀의 삶은 점점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됩니다. 사고 이후 그녀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갔습니다.하지만 이후 그녀의 생계가 어려워졌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결국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이 공개되자마자 거센 악플이 쏟아졌습니다. .. 2025. 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