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프로야구중계1 프로야구 독점 중계 티빙, 올해는 좀 나아질까? 야구팬들 불만 가득했떤 작년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MNN NEWS_미디어데이] 작년, 한국 프로야구 팬들의 불만을 샀던 티빙의 독점 중계! 올해는 달라질 수 있을까요? 표기 실수, 중계 중단, 부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 편집까지... 팬들의 원성이 이어졌던 티빙의 야구 중계. 하지만 올해는 다양한 신규 기능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중계를 고도화한다고 합니다. 과연, 팬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까요? (1) 티빙, 독점 중계권 확보… 하지만 실망감만 남긴 첫해티빙은 연간 약 450억 원, 총 1350억 원을 투자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KBO 리그 중계권을 독점으로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첫해부터 부실한 중계로 팬들의 실망을 샀죠. 작년 초반, 중계 화면에서 '세이프'를 '세이브'로, 타순 번호를 등번호로 표기하는 기본적인 실수들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홈인'을 '홈.. 2025. 3.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