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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 결국 제작사 장시원PD와 갈등 터졌다 원인은 제작비 과다 청구.. 결국 제작진 교체한다.

by 팔레트 2025. 3. 13.

 

수면 아래로만 떠돌던 소문이 결국 현실이 됐습니다.JTBC와 '최강야구'의 연출을 맡았던 장시원 PD의 갈등이 표면화되었는데요.과연 두 측이 주장하는 제작비 논란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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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3월 1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강야구’의 새 시즌을 스튜디오 C1과 제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그 이유로 ‘신뢰의 훼손’을 들었는데, 핵심은 바로 제작비 문제였습니다.

 

JTBC 측의 주장에 따르면, 스튜디오 C1은 ‘최강야구’의 3개 시즌 동안 제작비를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까지 과다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보통 1회 경기에 필요한 제작비 기준으로 책정하지만, 스튜디오 C1은 1회 경기를 두 편으로 나누어 2회에 해당하는 제작비를 청구했다는 것이죠.이에 JTBC는 제작비 집행 내역과 증빙 자료를 요청했지만, 스튜디오 C1 측은 공개를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장시원 PD는 즉각 반박했습니다.자신의 SNS를 통해"JTBC가 주장하는 제작비 과다 청구는 사실관계에 대한 심각한 왜곡이자 명예훼손적 의혹 제기라고 밝혔습니다.

 

장 PD는 ‘최강야구’의 제작비는 방영 회차가 아니라 경기별로 편성된다고 강조하며, 제작 계약 구조상 과다 청구는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또한, 오히려 JTBC가 2년 동안 직관 수익 및 관련 매출에 대한 분배를 하지 않았으며, 시즌3에 발생한 총 수익 규모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실 양측의 갈등은 이미 트라이아웃 진행 문제에서도 표출된 바 있습니다.JTBC는 지난 2월 10일, 제작진 교체를 통보하며 트라이아웃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장시원 PD는 이를 무시하고 SNS를 통해 트라이아웃 진행 사실을 알렸죠.

 

 

결국 JTBC와 장PD의 갈등은 단순한 제작비 문제가 아니라,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치달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JTBC가 ‘최강야구’의 IP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시즌 4는 장PD 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하지만 ‘도시어부’와 ‘강철부대’에서 보여준 장PD의 연출 스타일이 강한 프로그램이기에, 새로운 제작진이 이를 얼마나 잘 살릴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과연 JTBC가 새로운 연출진을 기용해 ‘최강야구’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요?아니면 장PD가 새로운 프로젝트로 또다시 스포츠 예능의 강자로 자리 잡을까요?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댓글로 의견 남겨주시고,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 마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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